비타민하우스는 비타민 1000mg 함유 고함량 '비타민 C 1000'과 항산화 영양소 6종이 함유된 '비타민 C+5'를 출시했다.

‘비타민C1000’은 하루 한 알로 비타민C 1000mg를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프리미엄 제품으로 보다 간편하게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타민C1000은 특수 코팅 정제로 비타민C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목 넘김을 편하게 하고 위장장애를 최소화해 섭취가 수월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향, 인공감미료, 인공색소 등을 함유하지 않았고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은 칼슘아스코르베이트 형태의 비타민C를 함유했다고 밝혔다.

특히 "부 원료로 헤스페리딘과 식물혼합추출 4종(레몬밤,로즈힙, 히비스커스, 루이보스)등을 함유한 것이 기존 제품과 차별되는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또 다른 제품인 ‘비타민C+5’는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 셀렌, 구리, 망간(6종)을 한 캡슐에 담은 프리미엄 항산화 제품이다.

항산화 작용과 피부 미용 등에 도움을 주는 6가지 영양소를 한번에,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비타민C+5는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 5종(비타민C,비타민E,셀렌, 구리, 망간)으로 항산화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원료로 토마토,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콜라겐, 코큐텐 등이 함유돼 있다.

"연질캡슐 타입으로 목 넘김이 훨씬 편해졌으며, 인공향, 인공감미료, 인공색소 등을 함유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비타민하우스는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비타민 C 1000과 비타민C+5는 가까운 약국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