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의 건강식품 브랜드 '라이프앤진'과 '예본'에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한국인삼공사(www.kgc.or.kr)는 새해 인사를 부담없이 전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라이프앤진' 선물세트는 2만원에서 4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총 12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자신이 선택한 제품으로만 맞춤형 선물세트를 만들 수 있다.

'라이프앤진'은 종합비타민미네랄, 오메가369, 종합유산균, 알로에, 종합비타민미네랄 키즈, 오메가 키즈, 콜라겐, 가르시니아, 헛개나무열매, 쏘팔메토, 식물성 글루코사민, 루테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친환경 생활 한방재 제품인 '예본'은 설명절에 맞춰 고급스럽고 전통적인 느낌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오미자, 귤피, 토종꿀로 구성된 예본건강세트 '화(和)'는 4만원대 세트(4만3,000원)로 출시됐으며, 영지, 결명자, 당귀, 황기, 토종꿀로 구성된 '보(補)'는 7만2,000원, 예본모음세트 A는 2만7,000원, B는 3만5,000원이다.

라이프앤진과 예본 선물세트는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고객상담실 1588-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