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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로 스낵류 즐기다 치아건강 와르르~
코로나 이후 단맛 스낵류 더 자주 먹는다..31% 한목소리
입력 : 2021-02-10 08:43:01
http://www.yakup.com/data/editor/news/202102/1nXOR2bqSm1_s1.jpg


미국민들의 치아건강이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크게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50% 이상이 ‘코로나19’ 때문에 정례적인 치과검진을 미루고 있어 구강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수반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된 것.

이 같은 사실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부를 둔 전미 치아신경치료전문의협회(AAE)가 진행한 후 8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진 것이다.

조사결과를 보면 현재의 판데믹 상황으로 인해 확산된 원격 재택근무 및 재택수업이 많은 사람들의 치아건강에 조종을 울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매일 이행하던 치아위생 습관에 상당한 변화가 수반되었던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실제로 설문조사에 응한 31%의 응답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단맛이 강한 스낵류를 더 자주 즐기게 됐다고 답해 치아건강에 경종이 울리기에 이른 배경을 짐작케 했다.

이와 함께 28%의 응답자들은 치과검진 예약을 하지 않았거나, 아예 예약하기를 잊어버렸다고 답해 답답함이 앞서게 했다.

아침시간에 예전보다 늦은 시간에 칫솔질을 하고 있다고 답한 이들도 4명당 1명 꼴에 달했으며, 21%는 아침시간에 칫솔질을 하지 않는다고 답해 놀라움에 빠져들게 했다.

치실 사용자들도 크게 줄어들어 24%는 치실을 사용해 구강을 관리하는 빈도가 감소했다고 답한 가운데 23%는 치실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이 같은 치아건강의 와해현상은 밀레니얼 세대에서 한층 더 높은 빈도로 눈에 띄어 43%는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한 규제기간 동안 재택근무 또는 재택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통상적인 치과 위생습관이 와해됐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이 같은 치아관리 습관의 와해는 중증 치과질환의 다발로 귀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판데믹 상황에서도 치통이 발생하면 기다리지 않고 치과검진을 예방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들이 60%에 달해 다소나마 안도감이 느껴지게 했다.

충치가 발생했을 때 치아를 뽑을 것인지 아니면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인지를 물은 문항에서는 발치하기보다 치근부 시술을 받겠다고 답한 경우가 5명당 4명 꼴에 달했다.

조사결과를 공개하면서 전미 치아신경치료전문의협회 측은 치아 신경치료 전문의(endodontist)가 치통이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협력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때문에 치아 신경치료 전문의들은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폐쇄기간이 정점을 향해 치달았던 지난해 봄에도 정상적인 개원을 지속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능식품신문 이덕규 기자(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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