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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식품 섭취 35세 이상ㆍ고소득층‧대졸자서 ↑
美 성인 73% “현재 섭취”..코로나로 면역계 건강용 부각
입력 : 2020-10-12 18:05:22
http://www.yakup.com/data/editor/news/202010/u66pPqAKYTY8X1Ory1s37cuJfWGhS_s1.jpg



미국 성인들 가운데 4명당 3명에 가까운 비율로 각종 기능식품(dietary supplements: 또는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4명당 3명에 가까운 미국 성인들이 각종 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 D.C.에 소재한 기능식품업계의 이익대변단체 CRN(Council for Responsible Nutrition)은 시장조사기관 입소스(Ipsos)에 의뢰해 진행한 후 지난달 29일 공개한 ‘2020년 CRN 기능식품 소비자 실태조사’ 결과에서 이 같이 밝혔다.

CRN은 지난 2000년부터 기능식품 소비자 실태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데, 올해 조사는 18세 이상의 성인 총 2,006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7~31일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졌다. 전체 조사대상자들 가운데 자신을 기능식품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답변자들은 1,471명에 달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의 각종 기능식품 섭취 소비자 비율은 73%로 집계되어 이 수치가 가장 높게 나타났던 지난해에 비하면 4%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치는 2019년의 77% 뿐 아니라 2018년의 75%, 2017년의 76% 등과 대동소이한 것인 데다 지난 2015년에 68%를 기록한 이래 2016년 71% 등 상승일로를 지속해 왔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5명당 2명 꼴인 43%의 기능식품 소비자들이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발생한 이래 일상적인 기능식품 섭취습관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되게 했다.

43%에 포함된 응답자들 가운데 91%가 기능식품 섭취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이와 함께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서 전년도에 비해 기능식품 섭취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서도 이번 조사결과의 경우 상당수 소비자들이 기능식품 섭취량을 늘린 것으로 조사되어 눈길이 쏠리게 했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새로운 기능식품을 추가로 섭취하기 시작한 이들이 늘어난 가운데 섭취용량 또는 섭취빈도를 늘렸다고 답한 이들이 다수 눈에 띄었고, 이 같은 경향은 비타민‧미네랄 제제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입소스의 크리스 잭슨 공보 담당부회장은 “이번 조사에 영향을 미친 변수요인들과 함께 현재진행형인 판데믹 상황, 그리고 최근의 경기침체 상황에서 도출되었던 자료(2008년 64%, 2009년 65%) 등을 감안해 보면 4% 포인트가 뒷걸음친 것은 큰 폭의 감소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뒤이어 최근 공개되었던 다른 시장조사 사례들을 상기시키면서 소비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소비자들은 일시적인 해고 또는 휴직(work suspensions), 가정용품 품절상태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편이어서 기능식품 접근성에 영향을 미쳤거나, 필요성을 덜 느꼈을 수 있는 데다 가처분 소득수준 또한 줄어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 이날 CNR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기능식품 섭취비율 뿐 아니라 기능식품업계에 대한 확신과 신뢰도, 의사와 일차개원의(PCPs)에 대한 믿음, 기능식품을 멀리하고 있는 소비자들과 대비되는 기능식품 소비자들의 건강한 습관 등이 전년도 조사결과와 대동소이한 추이를 보여 주목되게 했다.

실제로 조사결과를 전체적으로 보면 여성들과 35세 이상 연령대, 가계소득이 높은 성인그룹, 대학졸업 이상자 등에서 기능식품 섭취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소비자들이 각종 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이유를 보면 면역계 건강을 위해 섭취하고 있다고 답변한 이들이 부쩍 늘어나 눈길을 끌었다.

전체적인 건강과 웰빙을 위해 섭취한다는 사유가 여전히 4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가운데 면역계 건강이 자양강장(energy)을 누르고 32%로 2위에 올라섰을 정도. 32%는 전년도의 27%에 비해 적잖이 높아진 수치이다.

더욱이 18~34세 연령대에서는 38%가 면역계 건강을 기능식품 섭취사유로 꼽아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매김했다.

뒤이어 식생활에서 영양학적 부족분을 메우기 위함이 25%, 심장건강 향상 23%, 모발‧피부 및 손‧발톱 개선이 2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섭취하고 있는 기능식품의 유형을 살펴보면 비타민‧미네랄 제제가 여전히 압도적인 1위를 고수해 98%에 달하는 높은 섭취비율을 과시했다.

반면 틈새원료 기능식품 부문은 하락세를 보며 2위를 차지한 특수 기능식품(specialty supplements)이 46%(전년도 52%), 천연물 제제 44%(전년도 50%), 스포츠 영양식품 30%(전년도 36%) 등으로 집계됐다.

체중관리용 기능식품의 경우 19%로 조사되어 전년도의 22%에는 미치지 못한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작은 편에 속했다.

CRN의 브라이언 워맥 홍보 담당부회장은 “현재의 판데믹 상황이 대다수의 미국성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현행 위기가 소비자들에게 현실에 적응하고 이전의 라이프스타일 습관을 바꾸도록 했음을 목격할 수 있었다”며 “올해 조사결과를 보면 전체적인 건강‧웰빙 향상용 및 면역계 건강용 원료들이 지속적으로 각광받고 있음이 반영된 것”이라고 풀이했다.

워맥 부회장은 또 “다수의 소비자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고, 쇼핑에 제한을 받고 있으며,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형편”이라며 “이에 따라 일부 틈새 원료‧영역에서 하락세가 눈에 띄지만, 비타민‧미네랄 제제류의 섭취는 여전히 강세를 띄면서 전체적인 건강‧웰빙 향상용 원료에 여전히 무게중심이 위치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올해 조사결과를 보면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을 배경으로 면역계 건강, 정신건강, 수면건강 및 자양강장 등에 도움을 주는 원료들이 기능식품업계에 의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예로 정신‧수면 건강과 관련해서 멜라토닌, 마그네슘 및 카나비디올(CBD) 등이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원료들로 손꼽힌 것.

면역계 건강을 위해 가장 빈도높게 섭취되고 있는 ‘톱 3’ 원료들은 비타민C, 복합비타민, 비타민D 등이었다.

이밖에 아연, 프로바이오틱스, 엘더베리 등이 ‘톱 10’ 면역계 건강 원료 리스트에 동승했다.

면역계 건강용도 ‘톱 10’ 원료 리스트를 보면 ▲비타민C 61% ▲복합비타민 57% ▲비타민D 47% ▲아연 32% ▲비타민B 복합물 28% ▲프로바이오틱스 27% ▲강황 19% ▲엘더베리 13% ▲마늘 11% ▲에키나시아 9% 등으로 조사됐다.
기능식품신문 이덕규 기자(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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