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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진 프로바이오틱스 “내 마음 속에 저장”
정제 아니면 당의정? 껌, 액제형, 구미, 빨대형, 발포분말..
입력 : 2017-09-06 16:07:56

미국에서 각종 소화장애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 수가 전체 인구의 20% 안팎에 달하는 7,0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함께 면역계 향상, 그리고 소화기계와 면역계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이해할 수 있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뉴저지주의 소도시 파시파니에 소재한 컨설팅?리서치 컴퍼니 클라인&컴퍼니社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소화기 건강, 면역력과 프로바이오틱스: 미국시장 분석 및 기회’ 보고서에서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매출확대를 견인하고 있다며 꼽은 두가지 요인들이다.

실제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소화기 건강제품 시장이 지난해 20%를 상회하는 고속성장을 과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처럼 프로바이오틱스와 건강향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장애 증상들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이 활발하게 소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소화기 및 면역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상관성을 입증한 연구사례들도 이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클라인&컴퍼니社의 로라 마헤차 애널리스트는 “면역계 향상이나 여성건강, 어린이 면역력 증강 등 어떤 증상이나 특정한 부류의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신제품 프로바이오틱스의 줄이는 발매가 최근 눈에 띄고 있다”고 언급했다.

보고서는 이와 별도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형의 다양화가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현실을 짚고 넘어갔다.

아직까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은 대부분 정제 또는 당의정의 형태로 시장에 공급되고 있지만, 갈수록 음료, 탄산음료, 껌, 각설탕형(cubes), 액제형, 구미제형(gummies), 발포분말 및 짜먹는 프리필드 빨대형 등 다양한 제형들의 발매가 이어지면서 대중적인 인기의 확산을 견인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소비자층의 형성으로 귀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소화기 건강제품 시장을 소화효소,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로바이오틱 음료 등 3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이 가운데 음료, 주스, 쉐이크, 발포성 발효유 및 홍차버섯 발효음료(kombuchas) 등으로 구성된 프로바이오틱 음료가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제고와 건강한 음료를 원하는 니즈와 맞물리면서 두 번째 거대시장이자 가장 발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음용의 편리함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를 즐겁게(fun way) 섭취할 수 있다는 프로바이오틱 음료의 장점도 빼놓지 않았다.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리바이오틱스 복합제품을 포함한 프로바이오틱스 부문의 경우 가장 큰 시장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도 탄탄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 비결과 관련, 보고서는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을 입증한 연구사례들의 잇단 공개와 신제품 혁신, 활발한 광고 캠페인 등이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보다 끌어올리는 데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손꼽았다.

아울러 클로락스, 로열 DSM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브랜드 제품들에 대한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는 점도 지목했다.

이 중 로열 DSM의 경우를 보면 기존의 소화기 건강 브랜드인 ‘컬처렐’(Culturelle)과 올해 1월 인수한 ‘UP4 A 해피어 인사이드’(UP4 A Happier Inside) 브랜드를 합쳐 13.5%의 마켓셰어를 점유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소화기 건강제품 시장은 다양한 업체들이 시장을 분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Olly)와 수자 라이프(Suja Life) 같은 소규모 신생기업에서부터 처치&드와이트(Church & Dwight) 및 라이프웨이 푸즈(Lifeway Foods)를 포함한 중견기업, 그리고 거대 다국적기업들에 의해 인수되면서 몸집을 불린 업체들에 이르기까지 이루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라는 것.

다국적기업에 의해 인수된 경우들로 보고서는 로열 DSM이 인수한 UP4 A 해피어 인사이드 이외에 클로락스에 의해 합병된 리뉴 라이프(Renew Life), 펩시콜라의 계열사로 편입된 케비타(KeVita) 등을 열거했다.

약업신문 이덕규 기자(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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