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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도(低糖度) 감미료 마켓 연평균 7% 성장
저칼로리 식품 각광으로 2029년 31억弗 시장 형성
입력 : 2021-02-26 19:19:29
저당도(低糖度) 감미료가 제과업계에서부터 음료업계, 유제품업계 및 제약업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이처럼 대다수 업계에서 저당도 감미료가 활발하게 사용됨에 따라 글로벌 저당도 감미료 시장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과시하는 데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욱이 저칼로리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 또한 글로벌 저당도 감미료 시장이 성장하는 데 또 하나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기에 이른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저당도 감미료 시장이 2019~2029년 기간 동안 연평균 7%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9년이면 31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뉴욕州 앨바니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트랜스페어런시 마켓 리서치(Transparency Market Research)는 지난달 공개한 ‘저당도 감미료 시장 및 글로벌 업계 분석, 시장규모, 마켓셰어, 성장, 트렌드 및 2019~2029년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최근들어 세계 각국에서 건강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부쩍 높아짐에 따라 천연 감미료를 소비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고, 이에 따라 저가당(低加糖) 또는 무가당(無加糖) 음료를 선보이는 데 집중하는 식품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주목했다.

덕분에 글로벌 저가당 감미료 시장이 앞으로 괄목할 만한 확대추세를 이어갈 가능성에 한층 더 무게를 싣게 한다는 것.

이와 관련, 보고서는 세계 각국의 상당수 음료업체들이 타가토스(tagatose), 과당(fructose) 및 에리스리톨(erythritol)과 함께 저당도 감미료의 하나로 알려진 알룰로스(allulose)를 앞다퉈 사용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처럼 알룰로스가 음료업계에서 효율성 높은 감미료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현실은 차후 글로벌 저당도 감미료 시장이 확대되는 데 또 다른 추진력을 제공하는 요인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 보고서는 풀이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탕은 당 알코올에 비해 칼로리 함량이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설탕 섭취량을 늘리면 비만, 당뇨병 및 기타 각종 성인병 등의 유병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보고서는 이 같은 사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도가 크게 높아짐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무가당 또는 저가당 식품을 선호하는 추세가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다수의 식품기업들이 캔디, 초콜렛 및 박하사탕 등에 자일리톨(xylitol)을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고서는 상기시킨 뒤 이처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현실이 저당도 감미료 시장이 몸집을 키우는 데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많은 소비자들이 청정-라벨(clean-label) 감미료에 주목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도 보고서는 관심을 표시했다.

이에 많은 업체들이 비용효율적이면서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감미료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보고서는 이 같은 추세가 유통망에서 자당(蔗糖)을 대체하고 칼로리 함량을 낮춘 식품들이 존재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이 같은 현실이 2019~2029년 기간 동안 식품기업들이 시장에서 유망한 매출확대 기회를 포착할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기업들이 식품‧식품원료 시장에서 오가닉 제품 사업부문을 키우는 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나서거나, 오가닉‧내추럴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투자를 늘리고 있는 현실은 단적인 예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저당도 감미료 시장이 앞으로 매력적인(lucrative) 매출 창출원으로 위치를 굳혀 나갈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기능식품신문 이덕규 기자(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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