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고객센터 사이트맵
      
뉴스 news
전체뉴스
행정·법률
원료·제조
유통·마케팅
신제품
Nutradex Report
Coverstory
Market Review
Ingredient Focus
Home > 원료·제조
식이보충제 글로벌 마켓 2027년 2,307.3억弗
2020~2027년 연평균 8.2% 발빠른 성장세 지속
입력 : 2020-05-19 16:54:18
http://www.yakup.com/data/editor/news/202005/U4CT6PcrmDbU7tB3TZ5eDDCnCsT_s1.jpg


우리나라의 ‘건강기능식품’과 상당부분 오버랩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는 식이보충제(dietary supplements) 부문의 글로벌 마켓이 연평균 8.2%에 달하는 발빠른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32억8,00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한 이 시장이 오는 2027년에 이르면 2,307억3,000만 달러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는 설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시장조사‧컨설팅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12일 공개한 ‘원료별, 제형별, 용도별, 최종 소비자별, 공급경로별, 지역별 식이보충제 시장규모, 마켓셰어 및 트렌드 분석과 2020~2027년 시장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이 보고서는 세계 각국의 전체 연령대 소비자들에게서 건강에 대한 인식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는 데다 피트니스센터 및 체육관 수가 괄목할 만하게 늘어난 현실 등이 이처럼 식이보충제 시장이 확대되는 데 추진력을 제공해 주고 있다고 풀이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 측면에서 볼 때 단백질 및 아미노산 부문이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12.8%로 가장 발빠른 성장세를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제형별로 보면 소프트 젤 및 연질캡슐 부문이 지난해 글로벌 마켓에서 34.8% 이상의 마켓셰어를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구입할 때 처방전을 필요로 하지 않는 OTC(over the counter) 식이보충제가 지난해 글로벌 마켓 매출실적의 73.4%를 점유하면서 단연 추종을 불허하는 실적을 올렸음이 눈에 띄었다.

의료용 특수식품(food for special medical purposes)의 경우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10.2%의 돋보이는 성장세를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원료별로 보면 비타민이 지난해 396억1,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최대의 마켓셰어에 해당하는 32.1%를 차지한 데 이어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5.8%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제품별로 봤을 때는 정제(tablets)가 지난해 최대의 마켓셰어를 점유하면서 430억6,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정제가 손쉽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어서 대중적인 인기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분말제는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8.1% 매출이 성장해 2027년이면 글로벌 마켓에서 12.9%의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지역별로 볼 때는 아시아‧태평양시장이 오는 2027년까지 가장 발빠른 성장세를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 이유로 보고서는 인도, 일본 및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시장 주요 국가들에서 소매체인점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꼽았다. 덕분에 식이보충제를 섭취하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식이보충제 시장이 고도의 경쟁이 현재진행형이어서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고 언급했다.

보고서는 현대인들의 바쁜 직장생활과 불규칙한 식생활 등이 식이보충제 업계의 팽창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덕분에 분말제, 액제 및 캡슐제 제형의 식이보충제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

제약업계에서 미세캡슐화(microencapsulation)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식이보충제 생산업체들에게도 원료의 품질 확립 필요성이 고조되고 있고, 이에 따라 캡슐제 식이보충제의 사용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고서는 예견했다.

또한 보고서는 미국, 중국 및 이탈리아를 비롯한 주요시장에서 칼로리 섭취량 감소와 체중감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식이보충제 업계에도 상당한 영향이 미치게 될 것으로 단언했다.

아울러 중국, 인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되기에 이르면서 암웨이, 화이자 등 주요업체들의 새로운 브랜드 판촉‧광고전략이 전개되고 있고, 이에 힘입어 식이보충제 시장이 더욱 규모를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높은 출생률, 고령층 인구의 증가, 조산아 출생의 증가, 영양결핍을 치료받는 환자 수의 증가 등이 오는 2027년까지 비타민, 미네랄, 카로티노이드 및 오메가-3 지방산 등을 함유한 식이보충제 섭취가 한층 활기를 띄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지역별로 보면 지난해 식이보충제 시장에서 최대의 마켓은 38%의 점유율을 기록한 북미시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거대시장인 아시아‧태평양시장의 경우 지난해 글로벌 식이보충제 시장에서 29.4%의 마켓셰어를 점유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용도별로 보면 자양강장(energy) 및 체중관리 부문이 지난해 글로벌 마켓에서 3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소비자별로 보면 성인용이 지난해 47.8%의 마켓셰어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임신부용의 경우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7.4%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가장 발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능식품신문 이덕규 기자 기자(abcd@yakup.com)
최근 많이 본 뉴스
작년 해외직구 물품 10개중 2개는...
美, 코로나 이후 가정용 조리기구...
건강한 식습관도 세 살 버릇 여든...
美 영양 전문가 73% “혈당지수 ...
젊음을 지키고 체력을 증진시키는...
인기 산업정보
건식 소분판매, 규제 샌드박스 태...
기능식품 정보? 의사보다 인터넷 ...
日 콜라겐, 피부를 직접 공략하기...
코로나 공포 마케팅, 자제가 필요...
작년 해외직구 물품 10개중 2개는...
최신 산업정보
작년 해외직구 물품 10개중 2개는...
[원료 포커스] 젊음을 지키고 체...
日 저탄고지 원하는 소비자, 감미...
[원료 포커스] 필수아미노산, 비...
기능식품 정보? 의사보다 인터넷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고객센터 | 사이트맵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295-1 (청파동2가)   |   전화 : 02-3270-0114   |   FAX : 02-3270-0139   |   Email : webmaster@yakup.com
상호: (주)약업신문   |   사업자번호 : 106-81-10940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04-서울용산-02864호   |   대표자 : 함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