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프라임(대표 이원희)은 아마씨(Flaxseed) 중 최상급인 골든 아마씨유 100%로 만든 필수지방산(리놀렌산)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인 ‘골든플래시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골든플래시드’는 캐나다에서 생산된 아마씨유 제품으로 1캡슐 당 오메가-3(Linolenic Acid)가 620mg 함유돼 있으며, 오메가-3 외에도 오메가-6가 150mg, 오메가-9가 180mg이 함께 들어 있다.

또 내부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기 위해 엄격한 생산과정을 거쳐 저온압착방식(COLD PRESSED)으로 오일을 추출한 제품으로 누구나 섭취하기 쉽도록 캡슐형태로 만들어졌다

이원희 대표는 대리점 모집 계획을 밝히면서 “골든아마씨로 만든 ‘골든플래시드’는 변비, 유방암, 호르몬계 불균형, 체중조절 등에 효과가 있다”며 “이 제품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마씨는 7,000년 전 메소포타미아 시대 때부터 식용으로 이용, 유럽과 아시아를 거쳐 1,617년에 캐나다로 전파돼 북위 55도 한랭한 지방에서만 식용으로 재배되는 까다로운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양이 생산되지 않은 귀한 씨앗으로, 특히 골든아마씨는 5%정도의 양밖에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