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제주TP), 광주식약청, 제주대학교 LINC 사업단은 오는 2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제주테크노파크 벤처마루 10층에서 ‘제주 자연주의 화장품산업 미래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공동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제1부 제주 청정 원료 글로벌화, 제2부 제주화장품 중국진출 전략, 제3부 제주화장품 브랜드 육성 방안으로 나뉘어 바이오에프디엔씨 모상현 대표, 긴자토마토사 곤도치에코 대표, 아미코스메틱 이경록 대표, WK 마케팅그룹 정보영 이사, LG생활건강 이계춘 부문장, 한국농어촌공사 조석호 부장이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새농촌문화포럼 나도은 이사, Mice협회 유영신 회장, UCL 이지원 대표, 제주화장품기업협회 박광열 회장 등이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화장품기업협회, LG생활건강, 아미코스메틱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