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고객센터 사이트맵
      
전체   |   원료·제조   |   행정·법률   |   마케팅   |   학술   |   과월호   |   장바구니 뉴트라덱스홈 > 산업정보 > 전체
[마케팅] 기능식품, 즉효성 프레임에 갇혔나?
카테고리: 마케팅
파일형식: PDF 파일
페이지: 3 페이지
등록일: 2013. 08. 13
태그: 기능식품, 즉효성, 과대광고, 데나필, 스테로이드, 센나엽, 고농도, 비타민, 부작용, 과대광고
가격: 3,000원
산업정보 패키지 구매
본문내용


“특효약처럼 선전하면 결국 공멸할 것!”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과도한 효과경쟁을 우려하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늘고 있다.


근래 들어 건강기능식품의 즉효성을 과도하게 포장하거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들을 첨가한 제품들이 부쩍 늘고 있다는 것.


시장침체로 가격경쟁마저 한계에 봉착하자 위기감을 느낀 업체들이 특화된 포뮬레이션이나 즉효성을 표방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즉효성 프레임에 갇혀가는 기능식품 시장과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짚어보자.



기능식품은 약이 아닌데...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닙니다.’


건강기능식품법이 본격 시행된 2004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식약처의 메인 홍보문구는 기능식품과 의약품의 차별성을 강조한 이 말이다.


대부분이 정제나 캅셀 형태로 만들어지는 건강기능식품의 특성상 이를 의약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많기 때문.


형태는 비슷해도 의약품과 기능식품은 섭취의 목적이나 효과, 부작용 가능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극명한 차이가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기능식품을 의약품과 명확히 구별해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식약처의 홍보문구는 초반에 건강기능식품의 효과를 폄하한다는 업계일각의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정체성을 찾아주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제 꽤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차이를 어느 정도 구분하는 단계에 와있을 정도.

유사자료
건기식인 척 소비자 현혹, 대책 필요
품질에서 개인 적합도까지 건강기능식품 정...
건기식 9종, 섭취량 등 기준규격 변경
건기식 개별인정, 피부·위·관절 쏠림
살 빼는 유산균 이상 신고 5배 폭증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인기 산업정보
[기능성 허브탐구] 기침과 피부 ...
日 흰머리 고민 건강식품으로 풀...
건기식인 척 소비자 현혹, 대책 ...
작년 日 건식 시장 9,000억엔 붕...
마음 챙기는 건기식 쑥쑥 성장 중...
최신 산업정보
日 NMN 올해 200억엔 돌파 예상
[기능성 허브탐구] 심장을 튼튼하...
마음 챙기는 건기식 쑥쑥 성장 중...
[기능성 허브탐구] 갱년기 증상 ...
日 흰머리 고민 건강식품으로 풀...
최근 많이 본 뉴스
日 NMN 올해 200억엔 돌파 예상
타이완 브랜드 ‘공차’(貢茶) 美...
프로바이오틱스 마켓 2029년 1,02...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셀러리
마음 챙기는 건기식 쑥쑥 성장 중...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고객센터 | 사이트맵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115 정다운빌딩 4층   |   전화 : 02-3270-0114   |   FAX : 02-3270-0139   |   Email : webmaster@yakup.com
상호: (주)약업신문   |   사업자번호 : 106-81-10940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2-서울서초-2586호   |   대표자 : 함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