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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 月 외식비 비중 40%서 30%로 감소
비용 감당 가능하면 매일 외식업소서 식사 64% 응답 불구
입력 : 2024-05-14 06:18:38
https://www.yakup.com/data/editor/news/202405/EURz7OJ8cS.jpg


미국 소비자들 가운데 64%가 비용을 감당할 수만 있다면, 매일 외식업소에서 식사를 하거나 메뉴를 주문할 것이라는 속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로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의 여파로 인해 외식비 지출액과 팁 지급액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균적으로 볼 때 현재 소비자들이 월별 식료품비 가운데 외식업소에서 지출하는 비중이 30%로 집계되어 지난 2022년 5월 조사 당시 도출되었던 40%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또한 38%의 응답자들은 지난해에 비해 외식업소에서 지출하는 금액이 동등한 수준이거나 오히려 더 늘어났다고 답했음에도 불구, 팁 지급액은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소재한 외식업소 기술지원업체 팝메뉴(Popmenu)는 미국 전역에서 18세 이상의 소비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6~17일 진행한 후 10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미국 통계국(USCB)이 산출한 예비적 자료를 보면 소비자들이 지난 3월 총 937억 달러를 먹고 마시는 장소에서 지출한 것으로 추정됐다.

그렇다면 12월과 1월에 감소세를 나타낸 데 이어 2월과 3월에 들어서는 매출이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지난해 11월 기록했던 942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난 셈이다.

팝메뉴의 브렌던 스위니 대표는 “외식업계의 매출이 양호한(healthy) 추이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몇 달 들어 고객을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제 소비자들은 집에서 직접 조리해서 식사를 해결하는 비중을 부쩍 높이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80%의 소비자들이 온라인상에서 외식업소 메뉴를 리서치한 후 비용, 편의성, 기타 식사 결정요인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외식업소들을 보면 좀 더 예산 친화적인 메뉴 또는 할인혜택을 제공하거나, 디지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해 온라인 주문 또는 점내방문을 유도하는 사례들이 눈에 띈다고 스위니 대표는 덧붙였다.

한편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52%의 소비자들이 남은 음식으로 이후의 식사를 해결할 수 있기 위해 사이즈가 큰 메뉴를 제공하는 외식업소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66%의 소비자들은 좀 더 가격 접근성이 좋은 메뉴 또는 스페셜 오퍼(special offers)를 제공하는 외식업소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7%의 소비자들은 제 3자 채널보다 해당 외식업소의 웹사이트에서 직접 주문할 수 있는 경우를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수수료 부담을 피하고 좀 더 저렴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45%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외식업소에 좀 더 빈도높게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식품신문 이덕규 기자(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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