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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체인 ‘써브웨이’ 中 본토시장 사세확대
현지 업체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매장 수 7배 ↑
입력 : 2023-06-08 08:17:15
https://www.yakup.com/data/editor/news/202306/ChYNPoXO6j6e8P33VGtNQpvFXLz.jpg


가맹점 사업자가 해외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대신에 현지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후 가맹 희망자들에게 일정한 지역에서 사업 운영권을 판매토록 하는 방식을 일컬어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라고 부른다.

이와 관련, 세계 최대의 레스토랑 브랜드 가운데 한곳으로 손꼽히는 ‘써브웨이’(Subway)가 중국에서 자사의 사세를 크게 확대하기 위해 상하이푸루이시기업개발공사(FRS)와 새로운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시아 인베트먼트 캐피털이 포함된 민간투자사 컨소시엄이 자금을 제공하는 이번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써브웨이’는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기록을 남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퀵서비스 레스토랑업계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사례 가운데 하나로 손꼽힐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이다.

새로운 파트너 관계가 구축됨에 따라 상하이푸루이시기업개발공사는 앞으로 20여년 동안 중국 본토에 총 4,000곳에 육박하는 레스토랑 가맹점을 오픈하기로 했다.

바꿔 말하면 현재 중국 본토시장에서 ‘써브웨이’의 가맹점 수가 7배 이상 크게 늘어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상하이푸루이시기업개발공사는 또한 중국 본토에서 ‘써브웨이’ 가맹점들의 관리‧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독점적인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참고로 현재 ‘써브웨이’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진출한 가운데 총 3만7,000곳에 육박하는 레스토랑 가맹점들을 운영하고 있다.

‘써브웨이’와 계약에 참여한 컨소시엄은 아시아 각국시장에서 대규모 퀵서비스 레스토랑 체인업체들을 관리하는 데 오랜 경험을 축적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컨소시엄은 중국의 퀵서비스 레스토랑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을 현지법인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할 예정이다.

‘써브웨이’의 존 치지 글로벌 최고경영자는 “이번 합의가 ‘써브웨이’의 글로벌 성장전략에서 도출된 대단히 중요한 성과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전략적으로 존재감을 확대하고 세계 최대 레스토랑 브랜드의 하나라는 현재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춰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중국이 장기적으로 괄목할 만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잠재되어 있는 핵심시장의 한곳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곳에서 ‘써브웨이’는 더 많은 고객을 창출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이후 중국 본토시장에서 ‘써브웨이’는 제 3자 배달과 핵심적인 디지털 플랫폼들과의 제휴 등의 강력한 디지털 전략 이행과 신메뉴 도입을 통해 매출이 크게 뛰어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새로운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써브웨이’는 중국 본토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면서 고객을 위한 가치창출에 힘을 기울여 나간다는 복안이다.

한편 ‘서브웨이’는 글로벌 마켓 확대전략에 따라 최근 2년여 동안 총 13건에 달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써브웨이’는 세계 각국에서 총 9,000곳 이상의 가맹점을 추가로 오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중 아시아‧태평양시장에서 ‘써브웨이’는 차후 5년여 동안 가맹점 수를 현재의 3,500여곳에서 6,000곳 이상으로 2배 가까이 확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기능식품신문 이덕규 기자(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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