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건수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한해 동안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등재된 원료는 총 44건으로 45건을 기록했던 2022년과 거의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2개 이상 업소가 중복으로 신청한 동일원료를 하나로 합쳐 집계할 경우는 2023년이 35건, 2022년이 39건으로 차이가 다소 벌어지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등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 만큼은 확실한 상황이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건수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한해 동안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등재된 원료는 총 44건으로 45건을 기록했던 2022년과 거의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2개 이상 업소가 중복으로 신청한 동일원료를 하나로 합쳐 집계할 경우는 2023년이 35건, 2022년이 39건으로 차이가 다소 벌어지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등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 만큼은 확실한 상황이다.

개별인정 건수는 2022년부터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2018~2021년 기간동안 연평균 13~24건에 불과하던 개별인정 건수가 2022년 45건 2023년 44건을 기록하며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