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용량의 AHCC섭취는 노령이 아닌 약령 마우스의 인풀루엔자
감염에 대한 면역응답을 향상시킨다
Barry W. Ritz
Department of Bioscience & Biotechnology, Drexel University, Philadelphia, USA
AHCC의 섭취는 광범위한 급성 감염에 대한 응답에 있어서 면역을 조절하여 생존율을 높힌다는 것이 밝혀졌다. 우리들은 AHCC를 마우스에 섭취시켜 감염성의 병원체 대한 가능한 대항 수단에 대한 시험을 행하여 그 과학적 총설을 최근 발표했다. 일화견감염의 병원체로서 인풀루엔자 바이러스(H1N1)、조류인풀루엔자 바이러스(H5N1)、폐렴간균、칸디다?알비칸스, 녹농균, 메치실린 내성 황색 포도구균(MRSA)을 사용했다. 이 총설로 적절한 용량을 검토해야할 필요성을 포함해 다음 연구에서 행하지 않으면 안될 몇개의 항목이 떠올랐다. 많은 유용한 연구에서는 마우스 체중1 kg당 1일1 g의 AHCC를 투여하고 있지만 용량의존성과 같은 데이터가 조급히 필요하다. 특히 미국식품의약품 안전국의 의약품평가 연구센터에 의해 공표된 가이던스에 따르면 20 g의 마우스의 경구섭취량을 1일 1 g/kg으로 하면 사람 등가용량(HED)은 대충60 kg의 사람에서 하루 5g에 상당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연구되어온 AHCC의 1 g/kg/day이란 용량은 사람의 임상에 사용되고 있는 용량의 범위에 속한다.
우리는 이전에 인풀루엔자 A바이러스(H1N1、PR8)를 104TCID50 (100HAU)로 감염시킨 약령마우스에서 1 g/kg/d의 AHCC섭취가 폐의 염증을 축소시키는 것을 비롯하여 생존율의 증가, NK세포의 활성화, 폐 바이러스의 클리어런스 향상을 유도하고 감염의 심화를 억제하는 것을 입증했다. 최근 우리들은 마우스에 인풀루엔자 바이러스를 104TCID50으로 감염시켰을때 AHCC를 1일0.05 g/kg、0.1 g/kg、0.5 g/kg、1 g/kg섭취 시킴으로서 용량의존적으로 생존율을 향상시켜 감염의 중도성의 중요한 지표인 체중감소가 억제되었음을 나타냈다. 0.1 g/kg/d 혹은 그 이상의 용량의 AHCC를 섭취한 마우스만이 감염으로 부터 회복할수가 있었다. 인풀루엔자 감염에 대한 면역응답에 있어서 저용량의 AHCC섭취효과를 보다 더 평가하기 위하여 약령(6개월령)과 노령 (22개월령)의 마우스에 0.1 g/kg/d 의 AHCC(HED는 대강 1일당500 mg의 캅셀 1개)를 섭취시켜 103TCID50 (10HAU)의 인풀루엔자 바이러스를 감염시켰다. 이전에 우리의 실험 결과와 일치하고 그룹간의 NK세포의 세포 장해 활성에 유의차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AHCC를 섭취한 약령 마우스에서는 감염후 3일째, 7일째에 바이러스의 클리어런스가 증가하고 체중감소가 억제되었다. 폐의 병리조직에 있어서도 평가한 결과 AHCC를 섭취한 마우스에서는 감염후 3일동안 폐와 혈장의 양쪽에서 IL-6의 산생이 감소해 있음을 나타냈다. 노령 마우스에 0.1 g/kg/d 의 AHCC를 섭취시켰을 경우에는 생존율,NK세포의 세포상해 활성,체중감소, 바이러스의 클리어런스에 효과는 인정되지 않았다.
AHCC를 섭취한 약령마우스에서 급성 감염기간에 컨트롤과 비교하여 인정된 일반적인 면역응답의 향상이나 생존율의 증가에 관한 작용 메커니즘을 검토하는 추가 실험이 필요하다고 본다. 마우스의 각종 감염증에 대해서 예비시험에서 양호한 결과가 다수 얻어졌다는 점에서 AHCC의 섭취에는 연구를 계속 할 만한 면역증강제로서 가치와 임상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이 제시되었다.
참고논문 The Journal of Nutrition Nutrotional Immu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