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균사체 AHCC가  「식약청으로 부터 면역기능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로 새로이 기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인정번호제2008-78호).

그동안 “표고버섯균사체 AHCC”는 표고버섯(Lentinus edodes) 균사체를 배양한 액에 α-아밀라아제, 펙티나아제, 프로테아제를 처리한 후 원심분리하고 상층액을 농축하여 살균, 동결건조한 것으로서 지표성분인 α-1,4 glucan이 20 - 37%가 함유되어 있는 원료입니다. “표고버섯균사체 AHCC”는 candida albicans 등의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동물체내 미생물수가 감소할 뿐 아니라 생존율이 증가됨이 여러 동물시험연구에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표고버섯균사체 AHCC”를 투여한 군에서 혈청내 사이토카인의 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사이토카인 생성능이 증가됨으로써 생체내 저항력이 증가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면역저하약물을 투여한 동물시험결과에서도 사이토카인의 양이 증가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표고버섯균사체 AHCC는 신체방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인체시험을 통한 확인이 필요합니다.”로 인정되었습니다 였으나 꾸준한 연구를 거듭하여 인체실험을 통해서 면역기능증진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 기능성이 새로이 인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