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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제조] 유산균 전성시대는 이제 시작일까?
카테고리: 원료·제조
파일형식: PDF 파일
페이지: 4 페이지
등록일: 2020. 10. 13
태그: 유산균, 판매실적, 에이스, 성장세,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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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타 품목 압도하는 가파른 성장곡선, 향후 호재도 많아

유산균 제품의 전성시대는 이제 시작된 것일까?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성장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 식약처가 발표한 2019년 건강기능식품 상위 10대 품목 판매실적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약 4,594억원의 판매를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2위인 개별인정형 제품의 경우 단일 제품이 아니라 여러 품목들의 실적을 합친 것이라 사실상 압도적인 2위 자리를 차지한 것이나 다름 없다. 

더구나 지난해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사실상 동류로 분류되는 프락토올리고당까지 400억원이 넘는 실적을 기록해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재 건강기능식품의 주인공은 단연 유산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현재 기능식품 시장 에이스는 유산균

현재 시점에서 우리 건강기능식품의 에이스 품목을 꼽으라면 단연 유산균이다. 

여전히 홍삼이 전체 시장의 35% 정도를 점유하며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지만 정체 기미가 뚜렷하다. 

그에 반해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는 매년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가고 있다. 

최근 식약처가 발표한 2019년 건강기능식품 상위 10대 품목 판매실적(표. 참조)을 살펴본 결과, 유산균의 2019년 판매실적은 약4,594억원으로 단일품목으로는 홍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그동안 유산균과 함께 상위 품목 2위 자리를 겨뤄왔던 비타민, 무기질 제품 역시 약 2,700억원의 판매실적으로 선전했지만 유산균과의 격차는 이제 좁힐 수 없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우리 건강기능식품이 전반적으로 성장하며 대부분 상위 품목들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지만 유산균의 행보가 워낙 압도적이라 다른 품목들의 선전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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