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고객센터 사이트맵
      
전체   |   원료·제조   |   행정·법률   |   마케팅   |   학술   |   과월호   |   장바구니 뉴트라덱스홈 > 산업정보 > 전체
[원료·제조] 양극화된 산업구조, 해결 힘든가?
카테고리: 원료·제조
파일형식: PDF 파일
페이지: 2 페이지
등록일: 2016. 11. 01
태그: 시장, 양극화, 홍삼, 미디어, 개별인정
가격: 3,000원
산업정보 패키지 구매
본문내용


본지는 지난 기사를 통해 기능식품 산업의 심각한 양극화 현황에 대해 짚어봤다. (기능식품, 가파른 성장 뒤 극심한 양극화 참조)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 산업군에 속한 많은 영세기업들 입장에서는 큰 희망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 

많은 업계 전문가들이 업계의 양극화 현상은 이미 고착화 단계에 들어갔다고 분석한다. 

어떤 측면에서 그러한 분석이 나온 것일까? 

또 해결방안은 없는 것일까? 

뉴트라덱스와 함께 살펴보자.


양극화 현상 쉽게 해결 힘들어

업계 관계자들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양극화는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한다. 

우선 홍삼의 시장 지배력이 너무나 압도적이다. 

전체 기능식품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했던 과거에 비해 다소 비중은 줄었지만, 여전히 홍삼의 시장 점유율은 38% 가량으로 압도적이다. 

그리고 그 홍삼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인삼공사는 앞으로도 절대강자의 지위를 오랫동안 지켜갈 것이 분명하다. 

문제는 홍삼의 위력이 너무 강하다보니 신소재의 출현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연못 속에 고래가 들어와 있는 것과 같다는 설명. 

커다란 고래가 작은 연못에 있다 보니 고래도 힘들고, 연못 속 다른 생물들도 함께 힘들어지는 셈이다. 

유사자료
건기식 개별인정, 피부·위·관절 쏠림
日 H·B푸즈, 성장은 둔화·전망은 긍정
작년 日 건식시장 4.7% 감소 예상
日 보충제 시장 전년보다 위축됐다
개별인정 건기식 침체 가속화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인기 산업정보
日 흰머리 고민 건강식품으로 풀...
[기능성 허브탐구] 기침과 피부 ...
건기식인 척 소비자 현혹, 대책 ...
日 NMN 올해 200억엔 돌파 예상
작년 日 건식 시장 9,000억엔 붕...
최신 산업정보
[기능성 허브탐구] 스트레스 적응...
日 NMN 올해 200억엔 돌파 예상
[기능성 허브탐구] 심장을 튼튼하...
마음 챙기는 건기식 쑥쑥 성장 중...
[기능성 허브탐구] 갱년기 증상 ...
최근 많이 본 뉴스
스트레스 적응력 높여주는 수마
미국 소비자 41%가 ‘장내 미생물...
日 NMN 올해 200억엔 돌파 예상
타이완 브랜드 ‘공차’(貢茶) 美...
프로바이오틱스 마켓 2029년 1,02...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고객센터 | 사이트맵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115 정다운빌딩 4층   |   전화 : 02-3270-0114   |   FAX : 02-3270-0139   |   Email : webmaster@yakup.com
상호: (주)약업신문   |   사업자번호 : 106-81-10940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2-서울서초-2586호   |   대표자 : 함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