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고려인삼연구]수삼부터 홍삼까지 인삼의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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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학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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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형식: PDF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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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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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 02.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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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인삼, 수삼, 태극삼, 홍삼, 직삼, 곡삼, 반곡삼, 피부백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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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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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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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삼이라고 해도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지칭하는 이름이 다르다.
뿐만 아니라 보존기한과 약리성분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칫 혼동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인삼을 지칭하는 이름과 각각 인삼 가공물의 특징에 대해 정리해보기로 하자.
밭에서 캔 삼은 수삼
논이나 밭 등 경작지에서 캔 상태 그대로의 것을 수삼(水蔘)이라고 부른다.
생물이기 때문에 수분이 많아 부패하기 쉽다.
수삼을 가공하여 홍삼 등을 만들게 된다.
수삼은 보존성, 즉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말리고 찌는 등의 과정을 생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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