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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마을 '깐깐한 선택' TV 광고 시작 2011-03-30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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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이 건강한 식습관에 초점을 맞춘 TV 광고를 시작했다.
초록마을(대표이사 노근희)은 아이들을 위해 까다로운 선택을 하는 부모들이 정작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다는 점을 담은 TV CF를 통해 건강한 먹을거리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시작했다.
오는 6월까지 케이블TV를 중심으로 전파를 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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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8회 東巖 약의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2011-03-29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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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3월 29일 오후 서울 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제48회 동암 약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손의동 교수를 비롯해 박해영 부의장, 이윤우·이춘우 회장, 이택관 부이사장 등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 부문별 東巖 약의상을 각각 수여했다.
한국콜마의 후원으로 진행된 제48회 약의상 수상자는 약학부문 손의동 교수(중앙대 약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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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벌라이프, 건강캠페인 '오늘 쉐이크 하셨어요' 진행 2011-03-29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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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가 국민건강 캠페인 '잠깐, 오늘도 쉐이크 하셨어요'을 진행한다.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국민건강 캠페인 '잠깐! 오늘도 쉐이크 하셨어요?'의 시작을 기념해 출범 캠페인 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허벌라이프 회원이 같으날 동시에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의 뉴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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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성 식품 구입도 맛‧가격 보고 결정” 2011-03-29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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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기능성 식품(functional foods) 구입을 결정할 때 건강에 미치는 효용성보다 맛과 가격이 더 중요한 고려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공개됐다.
즉, 소비자들이 식품을 구입할 때 제품라벨에 삽입되어 있는 건강에 미치는 효과는 단지 여러 가지 고려요인들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 오히려 맛과 가격이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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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체인 ‘위드팜’, 가맹 약국 확대 2011-03-29 13:37 |
|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의 가맹점을 확대한다.
이는 지난 11년 간의 조제전문약국 운영 경험을 회원약국에 접목시킨 결과, 방문고객이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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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 맛초’, 비타500 후계자 등극 '눈앞' 2011-03-29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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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이 지난 2월말 출시한 식초음료 '광동 맛초'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9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1개월 만에 30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
회사측은 기존의 마시는 식초 제품들이 물에 타서 먹는 희석식인 것과 달리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들어진 '편의-간편성'을 인기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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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헬스원, MF 휘트니스와 코프로모션 진행 2011-03-29 10:23 |
| 롯데제과 건강사업부 롯데 헬스원(www.lottehealth1.com)은 MF 휘트니스와 함께 ’마테 다이어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 헬스원은 ‘건강 제일의 삶’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천연 허브 성분의 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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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요오드화칼륨 복용 권하지 않는다” 2011-03-28 10:45 |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성 물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25일 대국민 권고문을 발표했다.
의협은 권고문에서 “현재 전국적인 방사선량율 측정 수치상, 건강상 위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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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수앤수,유럽 1위 비접촉식 체온계 독점 유통 2011-03-28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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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수앤수가 비접촉식 체온계 ‘써모플래쉬’를 본격 출시한다.
보령제약그룹 계열사인 보령수앤수(김은선 대표)는 접촉성 피부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프랑스 비죠메드(VISIOMED)사의 비접촉식 체온계 ‘써모플래쉬(ThemoFlash LX-26)’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써모플래쉬’는 신체에 접촉 하지 않고 일정거리에서 체내의 온도를 적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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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유행하는 홍삼해장, 그 효과는? 2011-03-28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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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김동인(23, 남)씨는 신입생 환영회, 개강파티 등 연이은 술자리에 음주 다음날은 꼭 홍삼농축액을 물에 타서 먹는다.
일반적으로 술을 마시고나면 얼큰한 국물로 속을 달래는 것이 우리나라의 해장법.
하지만 그는 찌개나 해장국의 매운 맛을 찾아 먹는 친구들이 많긴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홍삼액을 먹고 나면 그다지 해장의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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