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의 칼라하리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의 일종 - 부시맨들이 멀리 사냥하러 갈 때에 배고픔을 잊기 위하여 사용했다고 전해짐 - 에페드린, 카페인이 함유 제품과 달리 부작용이 없어 다이어트 보충제로 각광 - 후디아의 성분인 H57은 하루 1,000칼로리 이상의 열량에 해당하는 식욕을 억제한다는 것이 증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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