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이너뷰티 제품 ‘파이토 콜라겐 노팔 750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파이토 콜라겐 노팔 7500’은 국내 최초 액상 노팔 식물성 콜라겐으로 한병(50ml)에 7500mg의 노팔 식물성 콜라겐을 함유하고 있으며, 약사가 연구해 만들어 신뢰감을 더했다.

또한 특허 공법을 적용한 나노 콜라겐이며, 분자 크기가 평균 400달톤 초저분자로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콜라겐 합성에 효과적인 비타민C, 비오틴, 젖산철이 함유돼 있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파이토 콜라겐 노팔 7500’은 착색료, 착향료, 감미료, 보존료 등 합성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담는데 주력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파이토 콜라겐 노팔 7500’은 석류와 세븐베리로 맛을 내,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갖고 있거나 기존 콜라겐의 비린 맛을 피하고 싶은 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매일 아침 화장이 먹지 않고 저녁만 되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는 분들에게 콜라겐 섭취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제품은 50mlx7병, 7일분 섭취 분량으로 돼 있으며 메디포스트 모비타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