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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떠도는 영양정보 맹신? 스튜핏~
아ㆍ태지역 설문 결과 68% 소셜 미디어서 영양정보 습득
입력 : 2020-06-02 16:45:18
아시아‧태평양지역 각국에서 영양정보를 얻기 위해 매월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10명당 7명 꼴에 육박하는 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 미디어가 아시아‧태평양지역 소비자들의 영양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빈도높게 이용하는 정보출처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온라인을 떠오른 잘못된 영양정보와 근거없는 믿음(myths)이 소비자들의 정확한 영양정보 습득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글로벌 건강식품기업(nutrition company) 허벌라이프 뉴트리션(Herbalife Nutrition)가 한국,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 및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에서 총 5,500명의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3월 진행한 후 지난달 27일 공개한 ‘2020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양정보‧오해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진 것이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측이 이날 공개한 내용을 보면 설문조사와 함께 이루어진 일반 영양정보 퀴즈에서 50% 이상의 문항에 옮은 답변을 내놓은 응답자들이 23%에 불과했던 것으로 드러나 고개가 갸웃거려지게 했다.

바꿔 말하면 아시아‧태평양지역 소비자들의 영양정보 습득이 전체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방증하는 결과인 셈이다.

마찬가지로 각 개인이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영양정보에 강한 믿음을 표시한 소비자들의 비율 또한 38%에 불과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아시아‧태평양지역 담당 스티븐 칸치 수석부사장 겸 총괄이사는 “봇물을 이루고 있는 영양정보 출처들과 잘못된 영양정보의 범람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거나 영양과 관련한 픽션으로부터 팩트를 구별하는 일이 과거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과제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다”고 꼬집었다.

더욱이 일반 영양정보 퀴즈에서 소비자들의 정답 답변률이 낮게 나타난 것은 신뢰할 만한 출처로부터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는 일의 중요성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칸치 부사장은 설명했다.

그는 뒤이어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핵심적인 영양정보 측면에서 존재하는 간극(gaps)을 규명하고, 그 같은 간극을 해소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건강을 위해 필요로 하는 영양정보들에 통달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이 영양정보를 얻기 위해 이용하는 출처들을 살펴보면 68%(중복응답 포함)의 응답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한 가운데 64%는 친구 또는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한다고 밝혔고, 59%가 최소한 월 1회 출판물을 찾아보거나 웹사이트를 검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소셜 미디어는 가장 빈도높게 이용되는 영양정보 채널로 나타났지만, 정확한 영양정보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낮은 신뢰도를 표시한 채널 또한 소셜 미디어인 것으로 드러났음이 눈에 띄었다.

30%의 응답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얻은 영양정보의 정확성이 강한 신뢰감을 표시한 반면 72%는 의료인들로부터 얻은 영양정보의 정확성에 강한 믿음을 드러냈을 정도.

이와 함께 건강식품기업으로부터 얻은 영양정보의 정확선에 강한 믿음을 표시한 응답률이 54%로 집계됐다.

영양정보 출처들의 유용성과 관련해서는 48%의 응답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얻은 영양정보에 “매우”(very) 또는 “극도로”(extremely) 유용했다고 답변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다른 채널들로부터 얻은 영양정보의 유용성에 공감을 나타낸 소비자들의 답변률을 살펴보면 의료인들이 74%, 건강식품기업이 60%, 출판물 및 웹사이트가 53% 등으로 집계되어 한결 높은 수치를 내보였다.

같은 맥락에서 72%의 응답자들은 영양정보에 대해 적절하고 정확한 교육을 받는 일의 중요성에 “매우” 또는 “극도로” 동의한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하지만 자신의 영양정보 습득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27%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렇듯 정확한 영양정보를 얻는 데 주된 걸림돌이 무엇인지를 물은 문항에서는 40%가 온라인상에서 범람하고 있는 잘못된 영양정보 또는 근거없는 믿음을, 16%가 정부 웹사이트 및 보건기관들의 영양정보 부족을, 또 다른 16%는 의료인들로부터 얻는 영양정보의 부족을 꼽았다.

가장 신뢰할 만한 영양정보의 출처들로는 역시 의료인들과 건강식품기업이 지목됐다.

이밖에 65%의 응답자들은 자신의 웰빙 증진을 위해 의료인들로부터 습득하는 영양정보에 강한 관심을 표시했으며, 83%가 의료인들로부터 보다 적극적인 영양상담을 받을 수 있기를 요망했다.

“스마~트”해지기 위해..
기능식품신문 이덕규 기자 기자(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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