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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약은 거들뿐 생활습관 개선이 먼저
日 후생노동성 ‘고령자 의약품 적정사용 지침’ 공표
입력 : 2019-07-16 17:08:22

일본 후생노동성은 최근 ‘고령자의 의약품 적정사용 지침’을 공표하여 ‘다제복용’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이 가이드라인은 의료기관 용으로 고령자에게 불필요한 약의 처방을 줄여야 하는 필요성 및 그 구체적인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복수의 약을 복용하는 ‘다제복용’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일본의 의약계에서는 당뇨병약을 예로 들어보면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당뇨병은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혈당치라는 수치에 의해 병세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감약이 비교적 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연하게 약을 지속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일본 타마패밀리클리닉원장이자 가정의료 전문의인 오오하시 히로키 씨는 ‘당뇨병에서 자주 사용되는 ’SU제‘는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을 분비시키는 약으로, 고령자에게는 부담이 되기 쉬우며, 혈당치를 지나치게 내리는 결과 저혈당을 일으키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줄여야 하는 약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고 지적한다.

실제 SU제는 후생노동성 가이드라인에서도 ‘가능하면 DPP-4저해제로 대체를 고려한다’고 정하고 있다.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 중에는 ‘약을 사용하지 않도록’이라는 정한 것도 있다. 약을 복용하면 혈당치는 내려가지만 식사나 운동 등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혈당치를 내리는 것이 몸에 부담을 적게 준다는 설명이다.

의료현장에서는 효과가 확실하다는 이유로 조기에 약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약은 보조이고 치료의 핵심은 생활습관 개선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제대로 치료하고 싶다면 약에 의지하기 보다는 생활습관 개선을 우선 실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약업신문 최선례 기자(best_sun@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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