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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포도 글로벌 마켓 21.8억弗..유럽 35% 점유
2026년까지 연평균 5.4% 준수한 성장세 거듭
입력 : 2019-07-16 15:29:20

북미 각국이 세계시장 생산량에서 절대적인 몫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 지난해 글로벌 건포도 마켓에서 최대의 마켓셰어를 35% 안팎을 점유한 유럽시장의 몫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유럽시장은 내추럴 제품과 건강친화적인 제품을 원하는 니즈가 성장하면서 천연 감미료가 부각됨에 따라 앞으로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뉴욕주 앨바니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트랜스페어런시 마켓 리서치(Transparency Market Research)는 이달들어 공개한 ‘건포도 시장: 2018~2026년 글로벌 업계분석, 규모, 마켓셰어, 성장, 트렌드 및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건포도 생산업체들이 제품의 유통기간을 늘리는데 주력하면서 수요확대에 부응해 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씨없는 건포도를 비롯한 신제품 개발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풀이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건포도 시장은 간편식품, 스낵류 및 디저트 제조업체들에 의해 성장곡선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촉감과 맛을 증진하기 위해 건포도를 첨가하는 제빵업체들도 건포도 시장이 성장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과일의 일종인 건포도는 앞으로도 활용도가 더욱 다양해지면서 글로벌 마켓이 확대일로를 치달을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특히 건포도는 촉감과 단맛을 증진하기 위한 용도 이외에 영양학적 가치 측면에서도 조명받기에 이름에 따라 식품업계에서 수요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가정과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건포도를 찾는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다 내추럴?오가닉 식품을 원하는 니즈가 부각되고 있는 현실 또한 보고서는 짚고 넘어갔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지난해 21억7,71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한 글로벌 건포도 마켓이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5.4%의 준수한 성장세를 거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다는 위험성과 함께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고조되고 있는 추세가 다과류와 디저트 소비에 어느 정도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전통적인 건포도의 주요한 쓰임새가 다과류 및 디저트 부문에 상당히 의존해 왔던 만큼 글로벌 마켓이 성장해 나가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 보고서는 연구?개발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데다 FDA가 건포도의 효용성에 주목하고 있어 시장이 확대되는데 힘을 보태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내다봤다.

예를 들면 활발한 연구?개발이 진행된 덕분에 건포도에 들어 있는 알룰로스(allulose) 성분이 새롭게 조명되기에 이르렀다는 것.

D-프시코스(D-psicose)로도 불리는 알룰로스는 천연 감미료로 관심이 쏠리고 있어 지금까지 건포도 업체들이 미처 눈뜨지 못했던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추측했다.

한편 보고서는 글로벌 건포도 마켓에서 신규업체들의 시장진입이 늘어남에 따라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고도의 경쟁이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 동안 프루츠 오브 터키(Fruits of Turkey), 아나톨리아 A.S.(Anatolia), 라이언 레이즌(Lion Raisins), 선-메이드 그로어스 오브 캘리포니아(Sun-Maid Growers of California) 및 키안타마(Kiantama Oy) 등 소수의 업체들이 글로벌 마켓에서 51%의 몫을 과점해 왔지만, 앞으로는 판도변화가 불가피해 보인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또 건포도를 생산하는 국가는 소수에 불과한 반면 수요는 세계 각국에서 높게 일고 있어 수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주요 건포도 생산업체들에게는 또 다른 측면에서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약업신문 이덕규 기자(abcd@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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